정치 309

국짐 빅형준 씨의 끝없는 비리: 정말 가관투성이

국민의짐에서 내놓은 부산광역시장 후보 빅형준(박형준) 씨의 비리 행각이 속속이 밝혀지고 있다. 3월 24일 더민주당 부산지역 정-관-경 토착 비리 조사 특별위원회에 의하면 – 빅형준 씨 가족이 비리아파트 엘시티에 납품한 조형물은 18억이 아니라 28억이었는데 – 이는 빅형준 씨 가족이 얼마나 비리투성이 부패경제패거리인가를 보여주는 대목이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 빅형준 씨는 국회 사무총장 재직 시기(2014년, 저 때 그네정권) 국회에 입점한 양식 레스토랑에 자신의 지인이 사업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관여했으며, 부인 조 현 씨의 옛 동업자 박 아무개 씨는 사업자 등록증조차 없던 업체가 메뉴판 수준의 제안서를 통해 국회 입찰에 성공하여 지금까지 전기요금과 임대료, 인테리어 비용 등까지 제공받았으며,..

정치 2021.03.25

국짐 빅형준 씨, 딸의 홍익대 입시 부정청탁 의혹 제기에 해명은 커녕 고소고발 남발하고 자빠져

국민의짐 부산광역시장 후보 빅형준 씨는 비리아파트 엘시티를 40억에 2채 꿀꺽했으며, MB 정권의 세금낭비 정책 4대강 사업에 대해 반대하는 단체들을 사찰했으며, 심지어 딸의 홍익대학교 미술대 입시 부정청탁을 (배우자 조 현 씨를 통해) 저질렀다. 그런데 빅형준 씨는 이런 행적들에 대해 반성은 커녕 소송을 걸겠다고 자빠지고 있다. 유튜브 기반 대안언론 에서 빅형준 씨 딸의 홍익대학교 미술대 입학 청탁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 빅형준 씨는 이에 대해 해명이나 사죄, 반성은 커녕 와 경기신문, 김승연 전 홍익대학교 교수를 “허위사실공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며 으름장까지 놓아버렸다. 얼마 전에는 대낮에 여기자를 밀치고 성폭행한 주호영 씨가 피해 여기자를 고소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더니, 이제는 빅형준 씨가..

정치 2021.03.24

국짐 5세훈, 2011년 무상급식 찬반 투표 당시 부정서명/부정투표 동원

국민의짐 서울특별시장 후보 5세훈(오세훈) 씨가 10년 전인 2011년 – 현직 서울특별시장 시절 아이들의 밥그릇을 빼앗으려고 무상급식 찬반 투표 당시 부정서명 및 부정투표를 동원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2011년 전면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청구 서명부 3장 중 1장이 가짜 서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 5세훈 씨(당시 서울특별시장)는 이를 무시하고 주민투표를 강행했다. 당시 서울특별시 측은 서명부에 대해 전산 확인을 비롯한 자체검증을 한 결과 – 무상급식 반대 청구인 81만 5,817명 중 32.8%에 달하는 267,475명의 서명이 주민투표권자가 아니거나 누구의 서명인지 불분명하거나 혹은 서명 철회를 한 것이라 해당 부정투표를 무효 처리한 바 있다. 다시 말하자면 – 5세훈 씨는 딴나라당 시절(더 정확..

정치 2021.03.24

국짐 5세훈, TBS 지원 중단할 수도 있다고 으름장 놓고 자빠져

국민의짐 서울특별시장 후보 5세훈(오세훈) 씨가 서울시민의 목소리 TBS에 대해 “재정 지원을 중단할 수 있다”며 으름장을 놓고 자빠졌다. 3월 23일 국짐 5세훈 씨는 철수의당 안철수 씨와 단일화 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이 끝나자마자 가진 간담회에서 “2월 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TBS에 대한 재정 지원을 중단할 수 있다는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 “TBS에서 문제가 된 방송(‘김어준의 뉴스공장’으로 추정)은 정치적으로도 매우 편향적이라서 강하게 비판을 받는 프로그램인데 – 그 프로그램의 ‘편향성’에 대해 지적하는 과정에서 나온 표현이다.”라며 변명만 늘어놓았다. 여기서 우리는 5세훈 씨에게 묻고 싶은 것이 하나 있다. “5세훈 씨! 당신이 서울특별시장으로 있는 동안, TBS가 ..

정치 2021.03.24

빅형준이 또! 이번엔 기장에 1316평 투기 의혹

국민의짐 부산광역시장 후보 빅형준(박형준) 씨가 기장군 일대에서 1,316평에 달하는 토지를 투기했다는 의혹이 드러났다. 빅형준 씨와 부인 조 현 씨는 분양특혜와 비리의 전당 LCT 아파트를 가족 명의로 2곳 가진 것도 모자라서 – 이제는 기장군 일대의 1,316평에 해당하는 땅을 김종학 화백의 미술관을 건립하겠다며 공동으로 매입했다. 허나 이쯤되면 투기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후보가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다. (게다가 2015년부터 2016년 사이 빅형준 씨와 조 현 씨는 해당 토지를 매입했는데 – 애초에 기장군 일광면 청광리 일대는 공공 택지 개발 소문이 돌던 곳이라고 한다.) 이렇게 투기를 상습적으로 저지르고 다니는 빅형준 씨의 어이없는 행태에 대해 더민주 최인호 대변인은 “국짐 빅형준 씨는 여러 의..

정치 2021.03.23

땅투기로 100억대 보상금 꿀꺽하고도 반성하지 않는 썩렬씨 장모 죄은순

347억 잔고 증명 위조, 요양병원 20억원 착복 및 횡령혐의를 저지른 죄은순 씨(실명 최은순, 전직 개검 두목 썩렬씨(실명 윤 석렬 씨)의 장모)가 땅 투기를 저질러 100억원대의 보상금을 꿀꺽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죄은순 씨의 통장 내역을 보면 – 2004년 당시 죄은순 씨는 보상금 입금 전까지 마이너스에 이를 정도로 빠듯했으나 – 은행 대출을 통해 무리하게 30억원을 투자한 땅이 택지로 수용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2004년 7월 29일 죄은순 씨의 통장 내역에는 ‘대한주택공사(LH의 옛 이름) – 1,000,000,000’이라 적혀 있어 죄은순 씨가 땅 투기를 위해 상습적으로 보상금을 챙겼음이 확인된다. 한편 죄은순 씨의 내연남 김충식 씨는 “(죄은순 씨는) 이 상황을 연습 삼아 했다.”고 ..

정치 2021.03.23

[검찰의 악행] 또 진실 비틀고 제식구 감싸는 검찰!

3월 19일 – 한명숙 전 국무총리 모해위증 사건에서 검찰 수사팀이 재소자들에게 한명숙 전 총리에게 불리한 위증(거짓주장)을 강요했다는 의혹을 심의하기 위한 회의가 개최되었으나 – 검찰은 이에 대해 ‘무혐의’라 결론을 내렸다. 이는 진실을 왜곡하고 제 식구 감싸기에 급급한 검찰의 사악한 민낯은 지금도 사라지지 않았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은 임은정 부장검사가 수 달 간 심혈을 기울여 수사자료를 검토하여 수사팀의 위증(거짓주장)교사 물증을 잡고 기소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으나 – 썩렬씨에 의해 방해를 받아왔다. 그리고 이번에 썩렬씨의 사임으로 검찰 두목 자리 대행을 맡은 조남관 씨 역시 썩렬씨 못지않게 악랄한 여론몰이 등으로 꼼수를 저질렀음이 드러났다. 심지어 해당 회의에서는 법과 규정도 준수되지 않았..

정치 2021.03.23

투기왕 빅형준, 비리아파트 엘시티 매입한 지 1년동안 비우다가 3월에야 입주했다

불법사찰부터 비리투성이 아파트 엘시티 매입, 부인 조 현씨와 딸의 입시비리 등 온갖 비리를 저지르고도 반성 없는 국민의짐 부산광역시장 후보 빅형준(실명 박형준) 씨가 2020년 4월(미텅당 시절) – 해운대에 위치한 분양특혜 아파트(이자 비리의 전당) 엘시티(LCT) 아파트를 매입한 지 거의 1년이 지나는 동안 비운 상태로 두다 2021년 3월에 입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빅형준 씨는 손자에게서 비리투성이 분양특혜가 낳은 아파트 부산 엘시티의 ‘로얄 플로어(고급 층)’로 불리는 B동 3호 라인을 2020년 4월에 매입했으나 – 여기서 거의 1년이 지난 올 3월 초에 입주했다. 3월 17일 빅형준 씨는 언론인터뷰에서 “(엘시티는) 내가 앞으로 평생 살겠다 생각하고 샀다.”라 나불거렸고, 그 다음날인 3월 1..

정치 2021.03.22

썩렬씨 장모 죄은순 씨, LH공사 100억 땅투기도 저질러

350억원대(정확히는 347억원)의 잔고증명 위조혐의와 요양병원 20억 부정수급 및 횡령 혐의를 저지른 희대의 횡령범 죄은순 씨(실명 최은순 씨/전직 개검 두목 썩렬씨(실명 윤 석렬 씨)의 장모)가 LH(대한토지주택공사)가 충청남도 천안-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신도시 계획을 발표하기 3년 전 사업 예정구역 내의 공장부지를 30억 여 원의 거액에 꿀꺽하고 135억원의 보상금을 챙긴 것이 드러났다. 썩렬씨의 장모 죄은순 씨는 2001년 5월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면 장재리 601번지를 비롯한 10필지의 공장부지를 경매로 취득했으며 – 이로부터 3년 뒤인 2004년 2월 충청남도는 천안-아산에 320만 평 규모의 구상을 발표했는데 – 이는 썩렬씨의 장모 죄은순 씨가 특별한 연고가 없는 아산 땅을 신도시개발계획 발표..

정치 2021.03.22

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 주호영 씨 여기자 성폭행 덮으려고 면피용 토론회하고 자빠져

3월 17일 우리 민주시민의 철천지 원수 국민의짐이 자신들이 저질러 온 과거 성폭행 행각을 덮기 위해 면피용으로 라는 그럴싸한 주제로 면피용 토론회를 개최한 것이 드러났다. 정작 국민의짐 원내대표 주호영 씨가 1월 20일 낮 여기자를 밀치고 성폭행한 것에 대해서는 일말의 사죄도 없이 말이다. (이런 국민의짐의 모습에서 과거의 만행을 외면하는 일본 놈들과 다를 것이 뭐가 있는가? 하긴 국민의짐은 일본에 아부했던 친일반민족행위자 후예들의 천국이기도 하니…) 이 날 있었던 면피용 토론회에서 사회는 이수졍 씨가 맡았으며, 김셩경 씨가 에 대한 고찰과 성범죄 피해자 지원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자빠졌는데 – 문제는 그 법안들이 국민의짐(=섹누리당)이 저지른 온갖 성범죄 및 성폭행 행각을 덮으려는 ‘이미지 세탁’ 마..

정치 2021.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