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309

국짐 빅형준 씨, 부인(조현씨)과 자녀 명의로 엘시티 로열층 2채나 가졌다!

국민의짐 부산광역시장 보궐선거 후보 빅형준 씨(실명 박 형준 씨)의 비리 행각이 속속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 빅형준 씨가 부인 조 현 씨와 자녀 명의로 분양특혜의 온상 부산 ‘엘시티’의 로열층에 2채의 아파트를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재산 등록을 누락시켜 문제가 되고 있다. 빅형준 씨의 이런 아파트 재산누락 행태에 대해 더민주당 최인후 수석대변인은 오늘(3월 15일) “엘시티 아파트 2채를 빅형준 씨의 부인(조 현씨)과 직계 가족이 가지고 있는 것이 드러났다. 빅형준 씨는 국회 사무총장 시절 재산 등록 신고를 하지 않았다.”라 밝히며 “빅형준 씨가 어떻게 (부인 조 현 씨와 자녀 명의로) 아파트 두 채를 보유하게 되었는지, 왜 (아파트 2채를 가졌으면서도) 재산 등록 신고를 하지 않았는지 의문스럽다. ..

정치 2021.03.15

막말에 미쳐버린 주호영 씨, 이번엔 문재인 대통령 사저에 ‘불법’ 딱지 붙여

주둥아리만 열면 천박한 망언을 퍼부어대는 국민의짐 주호영 씨가 이번에도 또 망언을 지껄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짐 주호영 씨는 3월 14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의 진노에 국민들이 어찌할 바를 모른다. 지금 문재인 대통령 가족이 지금 진행하고 있는 농지 구입과 용지 변경 모두 다 불법이다!”라 지껄여댔다. 정작 MB와 그네 사저의 투기 의혹에 대해서는 말도 못 하면서 말이다. 심지어 국짐 주호영 씨는 “법은 만인에게 평등해야 한다. 여당 의석이 180석 가까이 되고 검찰, 법원, 헌법재판소 모두 장악하고 있으니 내 불법은 입 열지 말라는 것인가!”라며 대놓고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악의적 비난을 퍼부어대고 자빠졌다. 이런 국짐 주호영 씨의 어이없는 망언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은 ..

정치 2021.03.15

썩렬씨와 법조기자단은 한패거리였다

3월 4일 검찰 두목직을 사퇴한 썩렬씨(실명 윤 석렬 씨)가 연일 법조기자단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정치적 행보를 대놓고 펼치려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수구언론들이 법조기자단을 통해 노골적으로 ‘정치인 썩렬씨 띄워주기’에 정신이 팔려 있음이 여기서 드러난다. 3월 2일 썩렬씨는 에서 해당 신문사 소속 이경원 씨와의 인터뷰에서 기소-수사 분리에 대해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내고 자빠졌다. 그 다음날인 3월 3일 중앙르바오에서도 – 썩렬씨와의 인터뷰가 게재되었는데, 역시나 법조기자들들과 40여 분동안 인터뷰한 것이었다. 심지어 썩렬씨는 자신이 검찰 두목직을 사퇴한 이후인 3월 7일 조센닛뽀의 법조기자들과 또 인터뷰를 가졌다. 게다가 3월 10일, 썩렬씨는 통일교 산하 세계왈보 김민서 기자와 전화 인터뷰를..

정치 2021.03.15

엘시티와 썩렬씨 패거리는 한통속이다!

6년 전(2015년) 발생한 단군 이래 희대의 부동산 특혜분양 사건인 엘시티 사건을 덮은 검찰과 썩렬씨 패거리는 ‘한통속 패거리’였음이 드러났다. 3월 11일 추미애 전 법무장관께서는 라는 칼럼을 통해 엘시티 특혜분양 사건을 감춘 썩렬씨(실명 윤 석렬) 패거리에 대해 일침을 날렸다. 추미애 전 장관께서는 “검찰과 법원의 엘시티 특혜비리 은폐 의혹, 이제라도 신상을 밝혀야 한다. 엘시티 사건 당시 석똥현 씨를 무혐의 처리한 사람은 윤때진(실명 윤 대진) 씨로 – 썩렬씨는 자신과 의형제로 알려진 윤때진 씨를 통해 석똥현 씨를 덮어줬다는 연루 의혹에 대해 어떤 입장인가 궁금할 따름이다.”라 꼬집었다. 덧붙여 추미애 전 장관께서는 엘시티 특혜분양 사건을 완벽히 비호한 검찰에 대해서 공수처 차원의 별도 수사가 이..

정치 2021.03.12

국짐 빅형준 씨 자녀들 입시비리 밝혀지다!

국민의짐 부산광역시장 보궐선거 후보 빅형준(실명 박 형준) 씨의 부인 조 현씨가 2000년 전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입시 실기시험이 끝난 후 딸과 함께 찾아와 “잘 봐달라.”고 청탁한 것이 뒤늦게 드러났다. 그 시기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의 채점위원이던 김승연 전 교수는 2009년(12년 전) 검찰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입시 부정사건이 수사되다 갑자기 중단된 배경으로 MB 정권기 청와대 정무수석이었던 빅형준 씨의 입김이 작용했을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3월 10일 김승연 전 교수는 민주시민 유튜브 채널 에서 빅형준 씨의 부인 조 현 씨를 비롯하여 대학 재학 중 경험했던 여러 입시부정 사례와 2009년 서울중앙지검과 서부지검에서 홍익대 입시 비리 사건을 수사할 당시 경험한 내용에 대해 증언했다. 김승연 ..

정치 2021.03.12

[지울 수 없는 검찰의 죄악] 썩렬씨와 그 패거리들이 덮은 온갖 무혐의 사건들

썩렬씨(실명 윤 석렬 씨)와 그 패거리 검새들이 덮은 사건은 이미 곳곳에서 그 내막이 드러나고 있다. 6년 전인 2015년 (박그네 정권기) 발생한 엘시티 특혜분양 부동산범죄 사건을 덮은 검새들은 – 윤때진 씨와 임관혁 씨로 – 이 둘은 모두 썩렬씨 패거리의 일원이다. 검찰은 성범죄자 김하긔(실명 김 학의) 씨의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다는 핑계를 들며 ‘김하긔 별장 성착취 사건’을 ‘무혐의’로 봐줬고, ‘룸싸롱 접대 사건’, ‘한명숙 전 총리 모해위증 사건’ 등에 대해서도 교묘하게 ‘무혐의’ 처리하는 등 제식구 감싸기에 정신이 팔린 모습을 보였다. 부산 엘시티 특혜분양 부동산범죄 사건을 덮은 검새들 역시 썩렬씨 패거리의 일원 중 하나로 – 이들은 세월호 책임자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린 작자들로도 잘 ..

정치 2021.03.11

호영이가 또! 이번엔 “20~30대 백신 부작용 심각” 망언까지

주둥아리만 열면 막말을 거칠게 쏟아붓는 ‘국민 밉상’ 국민의짐 주호영 씨가 이번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20~30대에게서 부작용이 심각하다.”는 미친소리를 지껄여 백신에 대한 불신과 정부 백신정책에 대한 폄훼를 일삼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국민의짐 주호영 씨는 3월 8일 국민의짐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부작용이 크고, 20~30대 젊은이들에게서도 부작용이 심각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불안감을 해소하려 문재인 대통령이 뒤늦게 접종에 나서겠다 한다. 불안감 해소를 위해서라면 문재인 대통령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다면 나쁜 일은 아닌 것 같다.”는 웃긴소리를 떠들어댔다. 다시 말해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정확한 근거도 제시하지 않고, “20~30대 부작용이 ..

정치 2021.03.11

불법사찰 문건 제공받고도 나몰라라 한 국짐 빅형준 씨

국민의짐 부산광역시장 후보 빅형준 씨(실명 박 형준 씨)가 MB 정권 당시(청와대 홍보기획관 재임 시절) 불법 사찰 내용을 요청하고 보고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MB 정권 당시 국정원은 4대강 사업에 반대한 환경 시민단체들을 불법적으로 사찰한 바 있다. 2월 16일 KBS 뉴스는 “문재인 정부(민주정부 3기) 출범 이후 환경부의 요청에 따라 국정원이 제공한 1장의 요약 문서에서 – 사찰 내용을 보고받은 당시 청와대 주요 책임자들의 직함이 특정되어 있엇는데 – 이들 중에는 (MB정권 당시 청와대 홍보기획관을 지낸) 빅형준 씨도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KBS 뉴스가 보도한 문건에서는 – “과 이라는 2개의 문건에서 빅형준 씨가 등장하는데 – 첫 번째 문서에서는 2009년 6월 26일 , 이라..

정치 2021.03.11

타국기부대당 <으리겅화당>, 그네 탄핵 4주년에 또 반정부집회 열겠다고 발악

뉴라이트 파시즘 사상을 신봉하는 이 오늘(박그네 탄핵 4주년) 반정부 집회를 개최하려고 발악을 부리고 있다. 3월 8일 으리겅화당은 보도자료를 내고 “박그네 불법탄핵을 판결한 2017년 3월 10일의 만행을 규탄하고 박그네 불법탄핵 무효를 위한 소규모 집회를 3월 10일 서울 4대문 인근에서 열겠다!”며 주둥아리를 나불댔다. 특히 으리겅화당 두목 조원쥔(실명 조 원진) 씨는 당 최고위원회에서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의 박그네 불법탄핵은 실체법적으로나 절차법적으로나 명백한 위법 탄핵이다!”라는 말도 안 되는 미친소리를 지껄인 것으로 드러났다. 박그네와 뉴라이트 파시즘 사상을 신봉하는 파쇼집단 으리겅화당은 3월 1일 서울특별시 내 150개 지하철역과 시장 앞에서 파쇼집회 신고를 하며 총력집회를 개..

정치 2021.03.10

국짐 서울특별시장 후보 5세훈 씨, 내곡동에 땅투기 저질렀다!

국민의짐 서울특별시장 후보 5세훈(실명 오 세훈) 씨가 전직 서울특별시장 시절 내곡동에 땅 투기를 저지른 것이 확인되었다. 천준호 의원(더민주)은 3월 9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 “5세훈 씨는 과거 본인 가족과 처가가 소유한 내곡동 땅이 ‘보금자리 주택 지구’로 지정되는 데 관여했다는 의혹이 있다.”라 밝혔다. 아울러 “5세훈 씨가 2009년 8월 서울특별시장으로 재직했을 무렵 – 서울특별시가 국토해양부에 내곡동을 보금자리 주택 지구로 지정해달라고 요청했다. 국토부는 2009년 10월 5세훈 씨의 가족과 처가가 소유한 4,443제곱미터의 땅이 대거 포함되어 있는 내곡동을 보금자리 주택지구로 지정했으며, 5세훈 씨 가족과 처가는 내곡동이 보금자리 주택지구로 제정된 이후 2010년부터 2011년까지 개발제한..

정치 202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