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309

아직도 정신 못차린 국민의짐(섹누리) 주호영씨… 언제 정신차릴래?

지난 달 대낮에 여기자를 성폭행해 말썽을 빚은 국민의짐(섹누리당) 원내대표 주호영 씨가 2월 4일 국회 대정부질문에 나서는 의원들에게 “성폭행 프레임” 씌우기를 하라고 지시까지 내리고 자빠졌다. 정작 국회의원이 국민을 대신해 묻는 ‘국회 대정부질문’을 정쟁도구로 활용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모르면서 말이다. 국민의짐(섹누리당) 원내대표 주호영 씨는 그것도 모자라 “정부에서 내놓은 답변에서 엉뚱한 소리가 나오면 단호하게 대처하라”고 주장하며 국가전복까지 일삼으려 하는 것이 드러났다. 이걸 보노라면 국민의짐과 주호영 씨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저렇게 망동부리고 있다. 우리는 주호영씨에게 이렇게 물어보고 싶다. “대낮에 여기자 성폭행한 건 언제 반성하실 건가요?” 同均新聞

정치 2021.02.05

이재명 지사의 ‘재난지원금 정책’을 ‘현금뿌리기’로 모독하는 악질언론 조센닛뽀

2월 2일 적폐언론의 대명사 가 경기도의 재난지원금 보편 지급 정책을 “현금 뿌리기”라 주장하며 악의적 비난을 퍼부은 것이 드러났다. 조센닛뽀의 재난지원금 보편 지급 비난 공세에 대해 이재명 경기지사는 인터넷 커뮤니티 ‘클리앙’ 댓글을 인용하여 조센닛뽀의 저급한 사설에 일침을 가했다. 아울러 “일부 언론에서 경기도가 ‘감당 못할 빚더미에 나앉았다’는 양 왜곡할 때 집단지성체인 국민들의 현명함은 언론에 따끔한 일침을 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댓글이 메이저 보수언론(수구언론) 사설보다 더 통찰력이 뛰어나며, 사설은 무뢰의 언어를 닮아간다. 아무리 이재명 도지사가 싫다고 정론지의 명성에 오점을 남기는 누를 계속해야 체신이 서겠는가?”라 덧붙이며 조센닛뽀의 악의적 보도행태에 통쾌한 일침을 날렸다. 조센닛..

정치 2021.02.04

재난소득 보편지급이 ‘반서민’이라는 부자정당 국민의짐 유승민氏

경기도의 이재명 도지사가 ‘전 도민 재난지원금 10만원을 보편 지급하겠다’고 밝히자 – 국민의짐 소속 전 의원 유승민 씨가 이를 비웃으며 “왜 재난지원금을 10만원씩 똑같이 지급하느냐?”며 얼토당토 않은 소리를 지껄였다. 1월 31일 유승민 씨는 페이스북에서 “지난해(=2020년) 1~3차 재난지원금 중에서 모든 가구에게 백만원 씩 지급한 ‘1차 지급’은 공정과 정의에 반하며, 소비진작효과도 부족한 잘못된 정책이다.”는 황당무계한 궤변을 뱉어냈다. 또한 유승민 씨는 이재명 지사의 ‘보편지원’ 주장에 대해 “이것은 대선을 앞둔 매표행위이자 악성 포퓰리즘”이라 비난하였으며, 심지어 “상식을 벗어난 궤변으로 사람들에게 아첨하고 있다.”고 지껄이는 등 재난기본소득 보편지원 정책에 대한 악의적인 비난공세를 이어갔..

정치 2021.02.04

검찰, 나베씨 편 계속 들고 자빠져

국민의짐(황국신민의힘)에서 서울특별시장 경선 후보라는 나경원씨(통칭 나베씨)의 손자 김현조 씨(통칭 기무라 현조 씨)의 군대 소식에 대해 조센닛뽀와 중앙르바오를 비롯한 파쇼언론들이 열광하며 나베씨의 치어리더 구실을 하고 있는 가운데 – 나베씨 편을 계속해서 들어주고 있는 검찰의 편파적인 전횡이 감지된 나 씨 불기소 결정서 내용이 밝혀졌다. 13건이나 고발된 나 씨의 혐의에 대해 검찰은 모조리 기각을 때려버리며 허술해 터진 증언으로 대체한 것은 물론이요, 딸의 대학 성적이 하위성적인 ‘D’에서 ‘A+’로 몰래 바꾼 강사의 범법 행각과 거액이 넘는 홍신학원(나베씨가 운영하는 사학재단) 배임혐의가 공인중개사 혹은 고공 위성사진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까지 드러나면서 – 검찰의 나베씨 편들기 행각이 얼마나..

정치 2021.02.03

[환장뉴스] 국민의짐 기초의원 예비후보 박진원 씨,“폭우 때 치킨 시켜 배달원 괴롭혀야지” 막말 지껄였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기초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에 등록한 국민의짐 소속 박진원 씨가 2020년 배달원을 모욕하는 망언을 인스타그램에 퍼부은 것으로 드러났다. 2020년 7월 23일 박진원 씨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폭우 때 치킨 시켜서 배달원 괴롭혀야지~”라는 막말을 올려서 문제가 되었다. 해당 막말에 대해 한 시민 제보자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이 낮은 자가 공직자로 출마하는 것을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폭우가 내리는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시민을 비하하고 조롱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반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짐 기초의원 예비후보이자 현재 국민의짐 울산광역시당 소속인 박진원 씨의 이런 저급한 망언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것은 여-야를 막론하고 욕먹을 짓이다.”, “기초의원 되어 울산시민 ..

정치 2021.02.03

당의정 류호정 씨, 이번엔 갑질 논란

반공 사이비진보의 대명사 당의정(정의당) 의원 류호정 씨가 때아닌 ‘갑질’로 말썽을 일으키고 있다. 2020년 4월 15일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한 류호정 씨는 ‘성향 차이’를 이유로 노동자를 해고해 문제가 되었다. 1월 30일 해당 사건의 면직문제를 비판한 내부고발자(‘경기 광주 정의당원’)는 “해고 노동자 출신의 의원 류 씨가 단순히 ‘성향 차이’라는 이유로 노동자를 해고하며 법도 지키지 않았고, 임금 반환을 통해 국고마저 횡령하려 했다.”고 이같이 밝히며 “류 씨는 결코 진보정당 국회의원의 자격이 없다. 의원 사퇴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도 “류호정, 싹수가 노랗다.” “류호정 씨를 비례 1번으로 삼을 때부터 정의당(당의정)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일이 터졌다.” 등 비판적인..

정치 2021.02.02

친일반민족당 국민의짐 김종인 씨, ‘한일해저터널’ 들먹거리고 자빠져

국민의짐이 기어이 친일반민족당의 본색을 드러냈다. 이번엔 ‘한일 해저터널’ 운운하고 자빠진 것이다. 2월 1일 국민의짐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 씨는 부산에서 “가덕도와 일본 큐슈를 잇는 ‘한일 해저 터널’ 건설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종인 씨는 국짐 부산광역시당에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일본에 비해 월등히 재정 부담이 적어 생산부가효과 54조 5,000억원이 생겨나고, 고용 유발 효과는 450,000명에 달하는 엄청난 경제효과가 기대된다.”고 늘어놓으며 ‘한일 해저터널’을 들먹거렸다. 그러나 김종인 씨와 국민의짐의 이런 황당발언과는 달리 – 한일 해저터널은 지역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대한민국이 먼저 나서서 추진할 프로젝트는 결코 아니다. 실제로 해저터널이 만들어질 경우 가덕도 신공항..

정치 2021.02.02

더욱 더 미쳐버린 국민의짐

친일반민족세력의 후예이자, 부동산 투기범들과 성폭행 범죄자들의 소굴 그리고 철지난 색깔론을 주둥아리로 신나게 떠벌리는 수구야당의 대명사 국민의짐이 미쳐가고 있다. 이번엔 현 민주정부 3기를 상대로 철지난 ‘색깔론’ 공세를 다시 펴고 자빠졌다. 1월 31일 국민의짐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 씨는 검찰이 흘린 ‘북한 핵발전소 극비리에 건설’ 정보를 덥석 받아먹으며 “문재인 정부가 북한에 핵발전소를 몰래, 극비리에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지웠다.”라 나불거리면서 ‘핵발전소 게이트’로 비화시키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국짐)은 “시키지도 않았는데, 과장급 공무원이 북한 핵발전소 건립 아이디어를 냈다는 것은 궤변이다.”며 행정 관료들을 ‘위에서 시키는 일만 하는 기계’로 취급해 또 문제까지 일으켰다. 국민의..

정치 2021.02.02

사법농단 판사 탄핵이 못마땅하다며 페이스북에 망언 퍼부은 나경원씨

1월 29일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이 제시한 ‘사법농단 판사 탄핵’에 대해 나경원씨(나베씨)가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며 “이 정권이 이성을 상실하고 권력장악에 빠졌다”며 천박한 주둥아리를 또 지껄였다. 나경원씨는 이날 페이스북에 “판사탄핵은 대한민국을 완전히 무너뜨리겠다는 것입니다”라는 제목으로 “판사 탄핵이라니요? 이 정권이 이성을 잃고 권력 장악에 빠졌다. 문재인 대통령 정권이 이제 독재 본색을 드러낸다.”며 망언을 퍼부어 댔다. 나경원씨는 그것도 모자라 “이유는 분명하다. 바로 문재인 대통령 정부의 비리, 부패, 탐욕을 막을 수 있는 최후의 장치가 바로 재판부이기 때문이다.”라 지껄이며 사법농단 판사 탄핵에 대한 악의적이고 무조건적이고 1차원적인 비난을 나불댔다. 하지만 나경원씨의 이런 수준낮은 망..

정치 2021.02.01

대낮에 여기자 성폭행했는데도 반성 안 하는 국짐(섹누리) 주호영씨… 시민은 분노한다

지난 달 대낮에 여기자를 성폭행해 말썽을 빚은 국민의짐(섹누리당) 주호영 씨가 반성은 커녕 “명예훼손” 운운하며 피해 여기자를 고소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아 민주시민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 이제 그것도 모자라 – 국민의짐(섹누리당) 원내대표 주호영 씨는 조센닛뽀, 중앙르바오 등 갖가지 수구 파쇼언론들을 내세워 여론플레이를 하고 자빠져 국면전환을 부추기려는 것도 모자라 – 피해 여기자에게 2차 가해까지 가하고 있다. 주호영 씨의 이런 정신나간 망동에 대해 한 웅 변호사는 1월 29일 인터넷 대안언론 임두만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힘 센 남성(국짐=섹누리 주호영씨)이 힘 없는 여성(뉴스프리존 기자)의 몸의 손을 대고, 거기에 완력이 포함되어 힘 없는 여성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은 당연한 반응이다. 그..

정치 202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