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86

사기여왕 최은순씨와 간신 조남관의 추악한 유착

사기여왕 최은순씨가 2004년 정대택 씨를 "강요죄"로 고소한 재판이 있었는데 - 現 검사장이자 법무연수원장인 간신 조남관씨가 최은순씨에게 불리한 증거를 누락하여 최은순씨의 사기혐의를 덮어준 것으로 드러났다. 7월 9일 제2공영방송 문화방송(MBC) 텔레비전의 장인수 기자가 보도한 특종에 의하면 – 간신 조남관씨가 누락한 증거로는 최은순씨가 저지른 위증 혐의를 조사한 경찰의 수사보고서가 있다. 경찰은 사기여왕 최은순씨를 구속 기소해야 한다는 의견을 검찰 측에 전달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기여왕 최은순씨는 2004년 정대택 씨를 "강요죄"로 고소한 것도 모자라 "나는 정대택 씨의 강요로 약정서를 읽어보지도 못한 채 도장을 찍었다"는 허위주장을 하여 사건의 책임을 최씨 본인이 아니라 정대택씨에게 씌웠다. ..

사회 2021.07.12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12일부터 시행한다

서울특별시, 경기도, 인천광역시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면서 코로나19 전국 확진자는 역대 최대인 1,3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 12일부터 서울특별시, 경기도, 인천광역시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가 적용된다. 7월 9일 기준으로 서울특별시의 확진자 수는 495명, 경기도의 확진자 수는 396명, 인천광역시의 확진자 수는 72명을 기록하며 수도권 총 확진자는 963명에 달하며 – 서울특별시의 일 평균 확진자 수는 410명에 달했다. 이렇게 수도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 정부는 7월 12일부터 서울특별시, 경기도, 인천광역시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를 적용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지금 우리는 코로나19 극복을 눈앞에 두고 최대 고비에 직면해 있습니다. 여기서 주..

사회 2021.07.10

[朗報] 조국의 시간 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 : 대한민국 모든 민주시민의 필독서로 자리잡길…!

조 국 전 법무장관의 회고록 이 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달성했다. 회고록 은 2019년 8월 9일 조 국 민정수석이 법무장관 후보로 지명된 이후 벌어진 적폐검찰과 수구언론의 난동으로 인한 고난의 시간을 담아냈으며, 문재인 대통령과의 인연, 민정수석으로의 입성 과정, 법무장관 수락 과정까지 여러 이야기와 최근까지의 여러 사건을 생생하게 기록한 것을 물론, 민주시민이 보내준 작은 응원과 격려가 만든 기적과 같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현재 예스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등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는 조 국의 시간>이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예스24의 6월 5주 베스트셀러에서는 조 국 전 법무장관의 회고록 이 5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우리 민주시민들이 이뤄낸 작은 기적이다. 이외에..

사회 2021.07.10

논문표절범 김건희씨, 번역 참여 책도 오류투성이

네이버 블로그와 지식IN 글을 버젓이 베껴 부실투성이 논문을 작성한 간사한 꽃뱀이자 논문표절범죄자 김건희씨가 번역한 책 이 잘못된 번역까지 포함한 것으로 드러났다. 2006년에 출간된 은 – 김건희씨를 비롯한 6명의 역자가 번역에 참여했으며, 감수를 담당한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 소속 전승규 씨는 표기로 문제가 된 2007년 김 씨가 제출한 학술논문 를 공동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의 부실한 번역을 보면 정말이지 가관을 넘어 이게 과연 제대로 된 번역이 맞나 의심스러울 정도다. 우선 부분에서는 – "유아를 위한 미디어 제작 요건"을 설명하던 도중 갑자기 불쑥 튀어나온 에 대한 말이 등장하는데 – 이는 가 이라는 형용사의 의미를 모르고 번역하다 생긴 것으로 파악되었다. 여기에다가 인물 표기도 ..

사회 2021.07.08

23억 교인혈세 뜯어간 사기꾼 강보영씨, 22억 국민혈세 뜯어간 사기여왕 최은순씨와 한통속이었다!

이른바 을 설립하겠다면서 23억이나 되는 교인들의 돈을 뜯어간 혐의로 징역 7년형을 지낸 사기꾼 강보영 씨가 사기여왕 최은순씨(=MB장학생 윤석렬씨 장모)의 구속 소식에 "유감"을 표하며 사기여왕 최은순씨와 한통속임을 스스로 인증했다. 강보영씨는 최은순씨가 구속된 7월 2일 "최은순씨는 1987년 남편이 죽기 전부터 알던, 30년도 더 된 인연이다. 우리는 서로 친구처럼 지냈다. 그런데 구속되었다고 하니 안타깝다. 요양원 설립 자문을 받기 위해 최근까지 최은순씨와 연락을 자주 했다."고 주장하며 최은순씨를 옹호했으며, 최은순씨가 기독교 배경을 지녔다고 설명하는 등 최은순씨를 옹호하는 행태를 보였다. 22억 국민 혈세를 뜯어간 사기여왕 최은순씨는 불법 요양병원 이외에도 – 한국교양문화원, 미시령, 충은산업..

사회 2021.07.07

꽃뱀 김건희씨 논문, 인터넷 베낀 표절논문!

간악한 꽃뱀 김건희씨가 김명신씨였을 무렵 제출한 2007년 국민대학교 논문 논문이 특허권자가 있는 타인의 특허를 그대로 베껴 작성한 표절논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7월 6일 과 의 공동보도에 의하면 – 꽃뱀 김건희씨는 김명신씨였던 2007년 해당 논문을 작성했는데, 그 논문에서 부분을 영어로 번역하면서 'Member Yuji'로 적시해 문제를 일으켰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김 씨의 논문을 분석한 결과 – 네이버 블로그와 지식IN 등 인터넷 정보의 문장 그대로 인용한 텍스트가 물 46%에 달하는 등 표절 행위를 버젓이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해당 논문에 등장하는 서비스는 "아바타형 캐릭터로 다양한 매체와 제휴를 통해 부가서비스를 극대화시키고 있다"고 서술되어 있으나 – 해당 서비스는 2004년 에이치..

사회 2021.07.07

꽃뱀 김건희씨 국민대 학위 논문, 부실과 표절이 가득한 수준미달투성이

주가조작범죄자이자 간악한 꽃뱀 김건희씨(=MB장학생 윤석렬씨 부인)의 석사학위 논문이 내용적 부실, 표절이 가득한 수준 미달 투성이인 것으로 드러났다. 꽃뱀 김건희씨가 김명신씨였던 2006년 이라는 번역서에는 - "김명신 씨는 경기대학교 서양학과, 숙명여대 대학원 미술학과를 거쳐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대학원 디지털콘텐츠디자인 전공 박사과정에 재학한다."라 소개되어 있으며, 2011년 4판에는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대학원 디지털콘텐츠 디자인 전공 박사과정 재학"에서 "디자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라 수정되어 있는데 – 여기서 김건희씨의 허위학력 기재 행각이 드러났다. 바로 라는 부분인데, 실제 숙명여대 대학원에는 미술학과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김건희씨는 존재하지 않는 학력으로 국민을 속인 것이다. (..

사회 2021.07.06

엄성섭-이동훈, 언론윤리 갖다버리고 청탁금지법 어기고

적폐신문 남조선일보(조선의 이름으로 일본이 보도하는 신문)의 이동훈씨와 그 방송부 TV CHOSUN(TV남조선, 남조선중앙TV)의 엄성섭씨가 언론윤리를 어기고 청탁금지법을 위반한 것이 드러났다. MB장학생(MB키즈) 윤석렬씨의 전 대변인이었던 남조선일보 이동훈씨는 2020년 2월 수산업자인 ㄴ 모 씨에게서 수백만원 상당의 골프채를 뇌물로 받았으며, TV CHOSUN(TV남조선)의 엄성섭씨 또한 수산업자 ㄴ 모 씨에게서 2019년부터 2020년 사이에 여러 차례 접대와 중고차 등을 건넨 것으로 드러났다. 이동훈씨와 엄성섭씨 모두 언론인으로서 가져야 할 부패감시의 사명을 저버리고 사업가(수산업자 ㄴ 모씨)와 수구정치인("MB정부 때가 쿨했다"는 망발을 일삼은 윤석렬씨)의 중개자로 전락했다. 한편 대다수의 언..

사회 2021.07.06

비수도권에서도 새 거리두기 시행

서울, 경기, 인천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어 새로운 거리두기 지침이 1주 연기된 것과 달리, 서울, 경기, 인천 이외의 지역에서는 1일부터 예정대로 새 거리두기 지침이 시행되기 시작했다. 먼저 현재 이행기간 2주 동안에는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이 5명에서 8명까지로 조정되고, 7월 15일부터는 인원 제한이 사라진다. 또한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도 받지 않게 된다. 충남에서는 이행 기간 없이 모임 인원 제한이 해제되었다. 하지만 예외로, 제주에서는 첫 2주 기간 동안 6명까지로 사적 모임 인원을 제한하고 있다. 한편, 서울, 경기, 인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정부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주점, 노래방, 학교,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 종사자들에 대한 선제검사와 역학..

사회 2021.07.05

고형곤 씨, 학력위조혐의자 동양대 최성해씨 수사 안해: 검사들도 최성해씨와 한패였다

중앙지검 특수2부 고형곤 씨가 동양대학교의 전 총장 최성해 씨의 학력위조 행각에 대해 수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동양대학교 전 총장 최성해 씨는 학력을 위조하여 가짜 박사 학위를 만들고 출세한 혐의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2019년 기해검란 당시 고형곤 씨는 학력을 위조해 가짜 박사 학위로 출세한 최성해 씨의 혐의를 덮어줬다.(즉 봐준 것이다.) 가짜박사 최성해 씨의 혐의를 덮은 고형곤 씨의 행태에 대해 5월 20일 개혁국민운동본부의 이종원 대표는 "저희가 최성해를 고발했는데, 그러다가 갑자기 저희한테 누구 검사실에 배당되었다고 연락이 왔는데, 표창장 뒤졌던 고형곤 씨한테 최성해 씨 사건이 배당되었다. 기가 막히다.", "고발인 조사도 한 번 안 받았다. 너무 말이 안 된다. 최성해 씨 말을 듣..

사회 2021.07.05